더닝-크루거 실험의 결론을 정리하면,
1. 무지한 사람은 자신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2. 무지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다.
3. 무지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능력 정도를 제대로 평가하지도 못한다.
4. 능력이 어느 정도 나아지고 나면, 그때서야 자신과 주변의 능력을 평가할 수가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339983&memberNo=41817687
소크라테스는 오랜 시간 여러 사람들을 만난 후에 말을 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최소한 제가 모른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더닝 크루거의 실험에서처럼 능력을 제대로 볼 수 있으려면, 어느 정도 단계에 이르러야 합니다.
찰스 다윈은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무지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가지게 한다."
아마 이 말이 근자감의 기저의 있는 심리학일 것입니다.
종종 자신감에 가득 찬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말이 안 되는 지시를 내리는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자신감에 가득 찬 잘난 척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잘 모르는 정치 얘기, 경제 얘기를 길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식 동향을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심지어 자신이 잘 모른다는 것까지도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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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 '정신건강연구회' 일부 발췌, 링크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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