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문학 컨텐츠에 사용될 표지 그림을 그렸다. 역시나 아직 실력 부족으로 옛날 사진을 대고 트레이싱 했다. 스크린톤 몇 단계로 명암을 간단하게 넣고, 아래 이미지처럼 옛날 종이 배경과 합성해서 영상에 얹었다. 사실 영상 컨텐츠 자체는 텍스트가 흘러가는 간단한 구조라서, ASMR이나 드로잉 같은것들을 섞어서 조금 더 풍성해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이다. 소설은 글씨만 흘러가고, 처음엔 음악을 넣었다가 이번 회차부터 ASMR을 접목해보기로 했다. 무료 소스를 구해서 이렇게 저렇게 소설의 배경이 되는 겨울 분위기와 눈 위를 걷는 소리 등을 넣었다. ASMR도 듣기는 해봤지만 만들어본건 처음이라 조금씩 알아가면서 해야될 듯 싶다.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 꾸준히 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