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용조 목사님의 십자가 설교 시리즈(1~7강)

어느 분께서 재생 목록으로 정리해주신것을 링크 걸어둡니다. 

30분 조금 넘는 분량의 강의로 7강까지 있습니다.





(아래는 1강 '십자가는 기독교의 중심이다.'의 내용중 인상깊은 부분을 제가 받아 적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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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지금 해야되는 것은 십자가로 돌아가는겁니다.


지금 우리들의 문제는 십자가 대신에 다른게 많이 들어왔어요. 뭐 믿음을 강조한다든지, 성령 강조한다든지, 리더십 강조한다든지, 무슨 뭐 선교를 강조한다든지, 비전을 강조한다든지 이런 얘기는 많이 들어요. 근데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가 못 듣는 얘기가 있어요. 십자가예요.


십자가 없는 성령, 십자가 없는 구원, 십자가 없는 능력, 십자가 없는 은사, 십자가 없는 기적, 십자가 없는 선교, 십자가 없는 리더십, 십자가가 없는 기독교의 모든 봉사. 화려한 것 같은데 그 내용을 들어가 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부실해요. 핵심이 없어요. 물을 펐는데 물이 없어요. 우물은 있는데 물이 없어요. 그게(핵심) 뭐예요? 십자가예요 십자가.


저는 요즘 이 설교를 하면서 내가 다시 질문했어요 나한테. '내 설교에는 십자가가 있는가?'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준 하나님의 그 절절한 사랑. 십자가를 통해서 얻어지는 죄 용서. 십자가를 통해서 이뤄지는 죄 승리. 십자가를 통해 얻어지는 죄 선포.


이런 얘기를 우리는 끊임없이 하는가?


마치 온누리교회가 사역이 너무 많아져서 사역 공화국같아. 사역하는 교회같아요. 온누리는 사역하는 교회가 아니라 QT하는 교회예요. 1:1 하는 교회예요. 온누리는 기도하는 교회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그런게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나와의 내면적 관계예요. 여기서 무너지면 아무리 모든것이 다 잘돼도 뿌리 없는 나무와 같아요. 십자가가 그런거예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저는 여러분들에게 십자가라는 주제로 설교를 계속 하면서 과연 우리의 믿음에는 십자가가 있는가? 우리의 기도에는 십자가가 있는가? 우리의 헌신에는 십자가가 있는가? 우리의 선교에는 십자가가 있는가? 십자가를 말하고 있는가 그 험한 십자가. 내가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그 십자가를 체험하고 경험하고 받아들이고, 새로 눈 뜨는 그런 기적과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하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가 내게 다시 전달될 때, 내 믿음은 촉촉히 젖어있을 것이고, 감동이 있을 것이고, 변화가 있을 것이고, 기적이 일어날 것이고, 살아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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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1장 17절>


이 말을 다시 뒤집으면 뭐예요? 말의 지혜로 전하는 십자가는 헛된 것이다. 그건 전해지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 (무언가를)이해하는데는 인간의 지혜가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이성이 필요해요. 그걸로 받아들이는 십자가는 십자가가 아니다. 그래서 네가 십자가를 모르는 것이다. 십자가는 뭘로 알아야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아는 것이다. 사람의 말로 십자가는 전해지지 않는다. 설명되지 않는다. 설득당하지 않는다. 아무리 십자가를 인간의 지혜와, 인간의 지식과, 인간의 방법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그것은 인간의 이해일 뿐이다. 그것은 나무 십자가밖에 이해가 안되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는 발견되지 못하는거예요. 그러면 십자가는 어떻게 이해하느냐? 하나님의 지혜로만이 이 영광스러운 십자가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드러나는 것. 발견되는 것입니다. 아무 능력이 없던 하나의 나무 십자가가 하나님의 지혜의 눈으로 이걸 보면, 깨달아지고, 발견 되어지고, 이해되어지고, 그 다음에 놀랍게도 능력이 거기서 나타나는거예요.


(십자가=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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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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