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안양에 잠시 들렀는데, 평촌중앙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발견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소녀상에게 우산과 목도리, 따뜻한 옷과 핫팩까지... 누군가 방한용품을 잔뜩 남겨두었더라고요. ▼ 안양 평화의 소녀상 모습 ▼ 소녀상의 모습입니다. 누군가 남긴 방한 용품들의 모습 ▼ 소녀상 아래에는 시가 적혀있습니다. (그날에 - 작가 이지호) ▼ 반대쪽에는 안양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설명이 남겨져있습니다. 소녀상 조각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읽어보며 느낄 수가 있네요 ▼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실 할머니들이 생각나네요...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길 바라봅니다. ▼ 안양 평화의 소녀상 옆에 세워져있는 건립 기념비. 참여한 시민들의 이름인가 봅니다. 지나가는길에 잠시 멈추어 서서 사진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