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성경을 읽으면서...
물론,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님을 믿어 그 분을 통해 구원을 얻는 것이지만 그것을 알기 이전에 성경이라는 전체의 흐름을 볼 때 일반적인 시각이 아니라 무언가 정신적으로 더 고차원적인 사고와 세상을 보는 눈, 지혜 그런 것들이 담긴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됐다.
그래서 얼마 전에 성경책을 선물한다는 가상의 짧은 이야기로 대화체 이야기를 쓰기도 했다.
링크 해놓은 저 영상을 우연히 보면서, 많은 신앙의 선배들 역시 그런 고민과 사유를 했던 것을 알게 되었고, 지식과 정리 전달의 은사가 있으신 것만 같은 저 목사님의 말을 들으면서 많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알게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이야기지만, 한편으로는 가끔씩 내가 더디게 스스로 깨닫거나 체득하게 된 정보들이 나 스스로 알게 된 것인지 남으로부터 주워들은 것을 알은체 하는 것은 아닌지 헛갈릴 때가 있다. 삶과 생각을 변화시키는 인생의 큰 경험을 하게 되어서 변화되는 것 못지 않게, 나에게는 이런 작은 사유와 생각의 경험들이 온전히 내것으로 체득되는 경험으로 크게 쌓여가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아무튼, 세상엔 좋은 영상도, 미혹하는 영상도 많은데 분별력 있게 하시고 성경을 더 읽으라는 말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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