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짐 맡은 우리 구주 (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 하여도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 [교독문 80. 고린도후서 4장]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