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일상 사이

유병재 씨가 나온 꿈...

CP83 2018. 11. 1. 15:23

당황스럽다 이런 꿈을 꿨다는 것이...


그런데 꿈에서도 유ㅇㅇ 작가님의 고유의 특징(?)적인 면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재밌기도 해서 적어두기로 한다.


꿈 속 이야기 임을 다시 한 번 적어둔다.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홈쇼핑에서 남성 속옷을 판매하러 나온 그...(시작부터 불안)


그런데, 생방송 도중 판매하러 나온 팬티를 직접 보여주겠다며 나서게 되고, 자신이 입은 팬티를 보여주다가 심각한 성기 노출이라는 대참사가 발생 된다.


이후 SNS에는 난리가 나게 되었는데...


이슈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자, 그는 오히려(?) 자신의 전라 노출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게 된다.


영상은 국내 음란물 관련 법망을 피해 외국계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다. 그래서 강제로 삭제하거나 처벌할 수 없었다. 내용은 구속 받는 현대 성인 남성에 대한 편견 따위를 풍자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비록 노출로 민망한 치부를 드러내게 됐지만, 시대에 떨어지는 국내 성인물 관련 규제 및 억압. 강요 받는 남성성, 뒤틀린 성욕이 폭력으로 표출되는 시국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였다고 조명 되면서 사회적 칭송을 받게 된다.







아무튼... 뭐, 훈훈한 마무리인데 최근 봤던 여러가지 뉴스들이 겹쳐지면서 다소 민망한 꿈으로 섞여 나온 듯 하다. 다시는 꾸고 싶지 않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