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아무말

저렴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 다이소 성탄트리 & 알전구 (총 9천원)

CP83 2021. 8. 13. 13:29

완성하고 켜본 트리 모습. 이것만큼 밝지는 않습니다. 사진이 밝게 나왔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껴보고 싶어서 다이소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아주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전구만 얹어서 썼던 기억이 나서 갔는데 아주 작은건 없고, 제 손으로 세뼘 정도(60cm정도) 하는 길이의 트리가 오너먼트 이것저것 붙은채로 5,0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제가 산건 빨강이고 실버나 블루 색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110cm 짜리 트리도 있었는데 그것도 5,000원 이었어요. 사진에는 오너먼트 붙어있었는데 아마 내용물에는 나무만 있지 싶습니다. 아무튼 제가 산 아이템들.

다이소에서 사온 크리스마스 트리와 전구

트리 5,000원

전구(30구) 2,000원

건전지(10개)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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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9,000원

 

전구가 전기 연결하는 것은 안보이더라고요. 제가 갔던 매장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건전지 넣는 방식인데 계속 켜놓으면 건전지를 얼마나 쓸까 싶더라고요. 대신 만들고 나니까 빛은 은은하고 방이나 책상 여기저기 옮길 수 있어서 편하긴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5,000원 짜리. 크기는 손바닥 세뼘 조금 넘는 정도

 

전구 가격 너무 저렴. 30구짜리인데 트리가 작아서 괜찮았어요. 대신 전구가 켜지기만 하고 깜박이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이거보다 전구 많은것들도 있던데 그건 5,000원이고 8가지인가 형태로 깜박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전구에 쓸 건전지도 같이 샀습니다. 10개에 2,000원 AA사이즈

트리 꺼내서 가지를 펼치니까 제법 모양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가루들이 좀 떨어집니다 ㅋㅋ

 

 

 

트리 펼친 모습. 아직 전구 달기 전 모습이지만, 장식품들이 달려있어서 그럴듯해보입니다. 높이는 약 60cm 정도
전구를 미리 켜본 모습

전구는 미리 건전지 넣어서 켜봤는데, 은은한 밝기입니다. 이 사진은 은은하게 나왔는데 아래 완성 사진은 조금 더 밝아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참고로, 트리 장식으로 전구 감을 때는 건전지 빼고 감으세요. 무거워져서 돌리다가 끊어질거 같아서 건전지 다시 빼고 달았어요.

 

완성하고 켜본 트리 모습. 이것만큼 밝지는 않습니다. 사진이 밝게 나왔어요.
장식된 사진들 근접 사진
여기저기 옮겨다니기 편한 사이즈라 분위기 내기 좋네요. 건전지 넣는 것도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크리스마스까지 잘 버텨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