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는남자 (YouTube) 69

십일조를 내면서 마음 한 켠에 고민이 있다면... 십일조에 대한 고민도 연단의 과정. 기쁜 마음과 진심이 없다면...

유튜브에서 재밌는 방송 클립을 보게 되어서 생각난 것들을 써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십일조'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성도님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사실 그런 고민 속에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영상은 하단에 있습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패널과 목사님도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저는 제 나름의 경험에 비춘 추가적인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방송에서 재밌었던 토크 부분 중에 부모님이 주신 용돈은 이미 부모님께서 십일조를 내고 나에게 주신건데, 내가 또 십일조를 내면 이중과세?? 그런 게 되는 것 아니냐는 내용이었습니다. 게스트들이 웃고 넘어갔지만, 저 역시 해보았던 웃지 못할 고민입니다. ▼ 용돈도 십일조 해야 할까? 이중과세? ㅋㅋ (민수기 18장 26절) 너..

심판의 날이 왔다고 해서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는 자들의 정체 / 이단이 끊이지 않는 이유 (데살로니가후서 2장/개역개정 성경)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2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3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4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5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7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잠언 27장 / 찬양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잠언 27장)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야고보서 4장/개역개정)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 찬양 듣기. 노사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찬양 듣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찬양 듣기. 수와진 '내일 일은 ..

지혜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자 보다 미련한 자에게 희망이 있다 / 미련한 자의 미련함 반복 (잠언 26장 / 개역개정)

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5 미련한 자에게는 그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6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과 해를 받음과 같으니라7 저는 자의 다리는 힘 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가 손에 든 가시나..

재물, 접대, 뇌물, 음주에 대한 성도의 태도 (잠언23장/현대인의 성경)

1 네가 관리와 함께 식사하게 될 때 네 앞에 앉은 자가 누구인지 주시하라. 2 아무리 입맛이 당겨도 절제하여라. 3 그가 베푼 것이 진수 성찬이라도 탐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를 속이는 미끼가 될 수도 있다. 4 부자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자제하는 지혜를 가져라. 5 재물은 사라지는 법, 독수리처럼 날개가 돋쳐 날아가 버릴 것이다. 6 인색한 사람의 음식을 얻어먹지 말며 그가 베푼 것이 진수 성찬이라도 탐하지 말아라. 7 그는 언제나 비용부터 먼저 생각하는 자이다. 그가 말로는 너에게 와서 먹으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8 너는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게 될 것이며 너의 고맙다는 찬사도 헛된 데로 돌아갈 것이다. 9 미련한 자에게 말하지 말아라. 그는 너의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

예수님을 아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세상을 버리고 나를 연단하는 과정의 삶. 일상 생각.

오늘 성경 말씀을 읽다가 마음에 꽂힌 구절이 있다. 맥체인 성경읽기를 2017년도에 마치고, 요즘에 다시 또 읽고 있는 중인데, 그동안 신앙 생활에서의 관심사랄까? 나의 주의를 끄는 내용에 변화가 조금씩 있어왔다. - 처음엔 인간의 죄성. 반복되는 죄, 징벌, 회개, 축복, 다시 죄. 반복 반복. - 그 다음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하심 그 자체에 대한 기쁨과 감사에 대한 생각. - 다음은, 율법에서는 자유로워졌으나 마음 속 믿음과 죄에 대한 더 어려운 양심적인 판단으로 신앙 생활이 훨씬 더 높은 차원이자 어려워졌다는 점. - 다음은, 나에게 주어진 어려운 상황, 남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상황도 나를 훈련하시는 과정이라고 하는 생각. - 예수님으로 충분하며 세상 것들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과정(훈련과정의 계..

왜 주일 예배를 꼭 지켜야 할까? (주안장로교회 190317 주일 낮 예배 주승중 목사님 설교 캡쳐, 영상 링크)

왜 예배를 드려야하고, 교회의 절기를 지켜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좋은 설교 내용인 것 같아 저 스스로 기억할 겸,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남겨둡니다. 설교 제목 : 출애굽의 궁극적 목적말씀 : 출애굽기 5장 1절~3절설교자 : 주승중 목사님 (인천 주안장로교회)설교일 : 2019년 3월 17일 주일 낮 예배 (출5:1~3 / 개역개정 성경 구절)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 그들이 이르되..

예수님의 기도, 바울의 편지에 나타난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

요한복음 17장 - 개역개정 성경 버전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15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 17장 - 현대인의 성경 버전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15 나의 기도는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 달라는 것이 아니라 악한(마귀) 자에게서 지켜 ..

바울이 아테네에서 만난 철학자들에게 한 말 (사도행전 17장)

개역개정판으로 읽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는것이 이야기책을 읽는것 같아 이해에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예를들면 개역개정 성경에서 말하는 '아덴'은 현재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를 말한다. 비교해서 읽어보는것도 좋은 듯 하다. (사도행전 17장 - 현대인의 성경) 16바울은 아테네에서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 도시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크게 격분하였다.17그래서 그는 회당에서 유대인 및 경건한 이방인들과 토론하고 또 장터에 나가서 날마다 거기 모이는 사람들과 토론하였다.18그때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들도 바울과 논쟁하자 어떤 사람은 '이 수다장이가 무슨 말을 하려는가?'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외국 신들을 선전하는 사람 같다.' 고도 하였다. 그들이 ..

깨끗한 옷 = 성도의 옳은 행실

(룻기 3장 중에서 - 개역개정 성경)3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4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5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요한계시록 19장 중에서 - 개역개정 성경) 6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8그에게 빛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