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4

가성비 최강 웹캠 LifeCam HD-3000 (마이크로소프트 웹캠, 라이프캠 HD-3000) 구매 후기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사용할 일이 생겨서 웹캠이 필요했는데, 처음부터 고화질 높은 프레임의 웹캠은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알아보다가 찾은 제품입니다. 아마도 고퀄리티 제품에 밀려서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하고, 제품을 클릭해보니 신품을 비롯해서 개봉된 제품이나 중고 제품이 있어서 가격이 많이 내려가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720p 30프레임 입니다. 저는 개봉만 된 신품을 구매했는데도 배송비 포함 만원 안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본 제품은 웹캠 기본에 충실하고, 기본 드라이버는 설치되지만, 웹캠 기본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제가 받았던 패키지 사진과 드라이버 & 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를 남겨두니 필요하신 분은 참고해보세요...

[셰이프 오브 워터] 물 흐르듯 파고드는 도발적인 사랑의 모양

오늘도 지극히 개인적이고 잡다한 리뷰를 해봅니다.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적어둡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관람 전이라면 읽지 말아주세요.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을 관람하고 든 생각은 '내 취향과 다를 지언정,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높았다'였습니다. 한국어 제목은 자칫 애매하게 다가갈 수 있는 '셰이프 오브 워터'에 '사랑의 모양'이라는 부제를 추가해서 조금은 커플들에게 마케팅 하고자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이해를 쉽게 해준다는 면에서 굉장히 잘 뽑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영화를 보는 시각을 제한하는 느낌도 들어서 원제목 그대로가 더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빅피쉬', '스플래쉬', '향수', 'Wall-E', '판의 미로'의 어른버전 동..

[지구가 끝장 나는 날(The World's End, 2013)] 사이먼 페그, 로자먼드 파이크

유튜브에 올라온 특수효과 로봇 영상 때문에 보게 된 영화. 어렸을적 실패했던 술집 순례를 다시 하려고 친구들을 모아 떠나는 주인공 '게리 킹'과 세상의 종말에 관한 영화. 제목의 'The World's End'는 술집 이름이다. 37분 정도 까지는 보기가 힘들었다. 주인공(사이먼 페그는 괜찮은 배우인데 게리킹 자체에 대한)의 매력을 못 느껴서 그런지 몰입이 안 됐다. 하지만 그 후로 액션, SF, 재난 등의 요소가 등장하면서 꽤 괜찮은 눈요기를 해주기 시작한다. 별 생각 없이 세상이 싫은 청개구리 알콜 중독자 게리 킹은 SF 판타지 세상에서 머스킷티어가 되고 세상을 구한다.(영화에서 계속 '킹(왕)', '삼총사, 오총사', 등의 단어가 반복 된다.) 영화는 인디 영화인데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아서 아마 사..

인천 청라, 한적한 꽃(식물) 카페, 커피가 맛있는 [FLORIAN] 플로리안 카페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얘기하려고 카페를 가야지 하다가 발견한 카페 [FLORIAN] 플로리안. 새로 생긴듯한 카페였는데 일단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저녁이라 조명이 번져서 잘 안보이네요 ㅎ 이런 모습의 카페입니다. 사실 우연히 들른것이기도 자세한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기록겸 해서 몇 장 올려둡니다. 들르실 일 있으신 분들, 참고하실 분들은 아래 사진들 참고해주세요 ^^ ▼ 가게 앞 입간판. 오전 10시 부터 밤 10시 까지라고 되어있네요. / 커피 & 플라워 이렇게 적혀있어서 어떤 느낌의 공간인지는 대충 느낌이 오실듯 합니다 ㅎㅎ ▼ 입구 모습인데 손잡이가 요즘 유행하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공장 부품같은 투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카페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과 식물, 꽃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STANLEY 스탠리 어드벤쳐 진공 머그 / 남자 텀블러 추천 리뷰

편집숍에서 보고 인터넷으로 구매한 스탠리 머그. 확실히 인터넷이 싸다. 배송비 제외하고 제품만 16,000원이었다. 편집숍에서는 2만 5천원 쯤 됐던걸로 기억함. 쿠폰 뭐 이런것도 썼으니까... 아무튼, 236ml의 그리 크지 않은 용량이라 아담하다.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이 있는듯 한데 나는 검정색으로 구매! 용기 상단 부분에 은색이 살짝 띠 처럼 노출되어있다. ▼ 배송 오자마자의 모습 ▼ 이렇게 생겼는데 한 손에 촥 감기는 사이즈다. 뭔가 터프한 보온병 디자인 ㅎㅎ ▼ 상단의 구조가 재미있는데, 손잡이 같은(케틀??) 뚜껑을 돌려 열면, 그 아래에 넘치지 않게 마실 수 있는 마개가 하나 더 있다. 차에서나 아웃도어에서 활용하기에 단단해 보이는 구조다. 어차피 사무실에서 쓸거지만... ▼ 안쪽 뚜껑..

익숙함 마저 흥미롭게 만든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한참 전 부터 봐야지 하고 체크해 두었다가 이제서야 본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영화를 보고난 첫 인상은, 자칫 지루하고 평범한 드라마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굉장히 세련되고 꼼꼼한 연출로 영화 자체를 흡인력 있고, 먹먹하게 그 힘을 극대화 시켰다는 것이었다. 이야기를 보다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게 만든 요소들을 나름 공부한다고 생각하면서 몇 가지 적어보기로 했다. (이번 리뷰도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것을 장황하게 써놨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 나름대로 공부한다 치고 이것저것 기록해둔다는 의미로 써보기로 한다.) ▲ 멀리서 관찰하는 듯한 모습의 초반 장면과 편집이 좋았다. 영화 초반부에서 나타나는 주인공의 모습은, 힘 없는... 힘 없다기 보다는 세상의 모든것에 흥미를 잃은듯한 모습으로 시작한다. 여..

지브리 향수를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니다. [메리와 마녀의 꽃]

> 어제 밤에 기다리던 '메리와 마녀의 꽃'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감독의 전작인 '마니의 추억'을 인상깊게 봤던 저는 차기작인 이번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프롤로그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우와 저 꽃 하나에 얽힌 어떤 비밀들이 있길래 저런 난리가 난 것일까... 궁금증을 마구 유발했죠. 하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들이 눈에 밟혀 블로그에 기록해둘까 합니다. ▲ 궁금증을 유발하는 인상깊었던 오프닝 씬 영화를 보고나서 든 생각은, 분명히 요즘 찾아보기 어려운 건강하고 정직하고 사랑스러운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이지만... 이 작품은 지브리의 향수를 기대하는 팬들을 위한 영화가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지브리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며 수련했던 감독이기에 그 영향을 받긴 했겠지만, ..

핫초코 추천 [쇼콜라쇼 핫초코 오리지널(담터)] 먹어봤어요

겨울엔 역시 핫초코! 가 한봉지 준거 먹어보고 바로 한 박스 사버린... 핫초코 제품입니다.이마트에서 5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쇼콜라쇼 핫초코 (담터 제품) 박스가 생각보다 컸어요. 20개가 들어있습니다. 담터하면 왠지 생강차 같은 제품이 떠오르는데 핫초코도 꽤 좋네요. 처음엔 포장에 담터라고 안 박혀있어서 여기 제품인지도 몰랐습니다. 전에 먹을 때는 그냥 눈대중으로 물 부어서 먹어봤는데 오늘 제대로 해보려고 파이렉스 계량컵까지 준비 ㅋㅋ 제품 박스 전면 사진. 내용 참고하세요. 제품박스 후면 사진, 정보 참고하세요~ (담터 제품이네요) 측면 사진. 르누아르의 '두자매' 작품을 제품 이미지에 사용했네요. 제품 내용물 이미지 입니다. 전면 후면 커피믹스처럼 쉽게 뜯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게 톡!..

인천 다양성 영화 상영관 '영화공간주안(영공주)' 위치, 내부 모습

가끔 보고싶은 영화가 일반 상영관에서 하지 않으면 찾게 되는 소규모 극장 '영화공간주안' 줄여서 '영공주'라고도 부른다. 홈페이지 http://www.cinespacejuan.com인천광역시 남구 미추홀대로 716 (주안동, 메인프라자 7층) / 032-427-6777 (대로변 말고 골목으로 꺾으면 건물 지하주차장 입구 있음, 주차 3시간 무료라고 밑에 사진 보시면 나와있어요.) ▲ 다음 로드뷰 사진. 1호선 '주안역' 지하상가 8번 출구로 나와서 사랑병원을 지나 직진하다 보면, 1층에 커다란 고깃집이 있는 건물 7층에 영화관이 있다. 고개를 들어서 건물 외벽 위를 봐야 영화관 사인이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한다. (1층 입구 앞에 영화 입간판이 있기는 하지만...) (인근에 파스쿠치 같은 카페나 먹자..

단독주택 작은 화장실 겨울 난방 [스마토 컨벡터 히터] 설치, 사용 후기

화장실 한쪽 벽이 외부에 노출된 곳이라 겨울에 너무 추워서 난방 방법을 검색해보니 대략 눈에 들어온 두가지 정도의 방법이 나왔습니다. (창문에 에어캡과 문풍지 붙이는건 제외) 후기까지 폭풍검색을 해보며 살펴보니... - 전구 형태로, 빛을 쏴서 데우는 방식 (장점 : 켜자마자 따뜻하다! / 단점 : 눈이 부시다, 머리쪽만 뜨겁다. 공기 자체가 데워지지는 않는다.) - 대류열로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 (컨벡터 / 장점 : 공기를 데워서 유지시킬 수 있다. 동파방지 기능이 있다. / 단점 : 공간을 데우는데 시간이 걸림. 까딱하면 폭풍 전기요금 발생) - 둘 다 소음은 없음 - 순간 온풍기 제품도 있는데 시끄러울듯 하여 제외...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저희집 화장실 특성상 겨울에 얼어붙을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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