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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 나의 소유' by 옹기장이 / 찬양 듣기, 가사

오늘 주신 찬양 알던 찬양이었지만, 2절의 첫 가사가 마음에 훅 들어왔다. 꿈과 희망을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과 계획 손과 마음 받아주시고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드립니다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재물되리나를 받아 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재물되리나를 받아 주소서 우리 가진 이 모든것들은 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었네몸밖에 드릴것이 없으니 내 삶을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신뢰하고, 기다리는 삶

지난번 포스팅에도 썼지만 기도중에, 길을 걷다가 문득 떠오르는 찬양이 감동과 응답, 가르침을 주는 때가 있다. 오늘 아침 짧은 기도 후에 바로 떠오른 찬양.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를 가르치시는 주님께 감사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이 말은 내가 세상에서 겪는 일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말일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시험하지 않으신다. 내 욕심이 나를 시험들게 만든다. 때를 기다리고, 무의미한 근심을 버리고, 주신 구원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 소금 처럼 녹아들어 티나지 않지만 확실하고 소박하게 빛나는 삶. 세상 사람들이 백치로 볼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무엇이 근본이며 본질인지. 추구해야하는 것이 굳건한 반석 같은 삶. ▼ 찬양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복음성가 듣기 (마커스워십)

아침에 찬양을 틀어놨는데 자동선곡되어 나온 찬양. 오랜만에 듣는데 중간에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예전엔 그냥 생각 없이 불렀던 날들. 이제와서 조금씩 찬양을 음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느껴가고 있다. 오래된, 살아남은 찬양들은 그 가사의 깊이가 남다르다. 세상의 예술 작품도 시대를 관통하는 내면의 무언가가 있듯이 찬양 역시 그 깊은 은혜로움의 묵직함이 있다. 어린시절 많은 찬양들을 귀에 익숙하게 하셨다. 은혜롭게 부르지 못했어도 귀에 익혀둔 찬양들이 문득 길을 가다가 생각나서 감동을 주곤 한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정확하고 오차 없는 내 인생의 커리큘럼이었다고 생각한다.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정..

바실리 칸딘스키, 예술에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칸딘스키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들. 이론으로 정확하게 만들어진 것들이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이유.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작품들(흉내내기)이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이유. 과거의 양식을 복제해서 만든 작품들이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이유 등에 대해서 내 나름대로 답과 힌트를 얻어가고 있다. 예술에 대한 그의 통찰이 시대를 뛰어 넘는다. 그는 예술을 이론화 하는데 있어서 깊은 통찰과 사유를 한 것 같다. 분석에 의한 논문 같은 느낌 보다는 경험과 관찰, 시행착오를 통한 깊은 사유의 기록 같은 책이다. 그러면서 그는 예술은 이론이 앞서고 실제가 뒤따른다는 일은 결코 없다고 말한다. 여러가지 인상깊고 어려운 구절들이 많이 있으나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서 간략히 발췌해 적어놓는다. ('예술에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 기쁨이 넘치는 삶. 부정적인 것을 분별하는 능력.

자기의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다. 그것은 인생의 짐이자 고난일 수 있다. 교회를 다니면서 인생의 짐스러운 부분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서도 두 눈 질끈 감고 하나님이 시켰으니까 하는 일이야. 하는 것이 십자가 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찌 보면 하나님의 일 내가 해드립니다 하는 교만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를 주지 않으신다. 인간의 눈으로 보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과 평화를 내게 주신다. 그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영적인 성숙이 매우 많이 필요하다. 이성적인 깨달음을 먼저 얻고 경험으로 깨닫고 기쁨에 담궈지기까지 쉬운 일이 아니다. 열매를 맺기 전까지 그 분의 뜻을 알길 없는 인간으로서 스스로 욕심과 조바심에 흔들리기도 한다. ..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준비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 (갈라디아서 1장)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명확히 인식하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당신을 위해 준비된 사람을 찾으려 하기 보다 스스로 준비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 사람들에게서 당신의 가치를 찾으려 하지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발견하도록 노력하라 - 도서 '코드십 전략' 349p 발췌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에스겔 13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4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7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

종과 자유인 (고린도전서 7장)

고린도전서 7장에는 결혼, 남편과 아내, 종과 자유인 등 여러가지 성도의 상황에 대해서 해야할 행동에 대한 지침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다가 눈에 들어온 22~24절 말씀을 기록해 둡니다.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마서 12장) /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장) / 경계해야 할 신호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

지혜있는 자 (고린도전서 3장)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