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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고기 같은 식감(?)의 '두부 토마토 파스타' 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만들어먹기 편해서 시중에 파는 토마토 소스를 가지고 파스타를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그런데 오늘 냉장고를 보니 두부가 조금 남아있네요? 그래서 두부 파스타를 만들어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도 두부를 넣은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조리법을 조금 추가해서 실험?아닌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나름 맛이 괜찮았기에 결과물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ㅎ ▼ 완성된 두부 토마토 파스타 ▼ 오늘의 재료들(면을 찍지 않았네요) 두부와 약간의 다진 마늘, 올리브유와 버터가 필요합니다.(잡담이지만, 백설 토마토파스타소스 저 병이 스티커가 잘 떨어져서 좋아요...;; ㅎ) ▼ 특별한 조리법은 아니고, 면을 삶는동안 프라이팬에 두부를 볶아줄겁니다. 마늘 약간, 버터 조금, 올리브유를 부어주고 두부를 넣어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

식사의 흔적 2017.12.14

지브리 향수를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니다. [메리와 마녀의 꽃]

> 어제 밤에 기다리던 '메리와 마녀의 꽃'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감독의 전작인 '마니의 추억'을 인상깊게 봤던 저는 차기작인 이번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프롤로그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우와 저 꽃 하나에 얽힌 어떤 비밀들이 있길래 저런 난리가 난 것일까... 궁금증을 마구 유발했죠. 하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들이 눈에 밟혀 블로그에 기록해둘까 합니다. ▲ 궁금증을 유발하는 인상깊었던 오프닝 씬 영화를 보고나서 든 생각은, 분명히 요즘 찾아보기 어려운 건강하고 정직하고 사랑스러운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이지만... 이 작품은 지브리의 향수를 기대하는 팬들을 위한 영화가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지브리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며 수련했던 감독이기에 그 영향을 받긴 했겠지만, ..

영화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