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활절을 앞두고 며칠 전 뉴스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목회자 스스로 한국 개신교의 반성할 점들을 인터뷰한 내용이었다. 홍정길 목사님이라는 분의 인터뷰였다. 한국 교회가 커지면서 목회자와 성도간의 교제가 줄어들고 영적인 인도자가 아니라 매니지먼트 관리자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여러 질문과 답변중에 나에게 꽂힌 문단이 있었는데... (출처, 원문읽기 (중앙선데이 박신홍 기자 '예배는 연출, 목사는 엔터테이너 … 목회가 사라졌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53&aid=0000030041&sid1=001) 교회 모임에 나갈 때 마다 느끼는 점이 있었다. 뭔가 모임이 기쁘고 즐거운 느낌이 없다는 것이었다. 나만 그런것일 수도..